회 / 10월 21일 (일) 밤 9시 40분

내가 알고 결혼한 그 사람이 아니야

경우모가 영은의 순결을 거론한 그날부터 경우는 잠자리 를 시모의 방으로 옮기고 단 한마디 말도 아는 체도 않는다. 경우의 돌변한 태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영은은 병원으로 찾아가 경우의 오해를 풀어보려고 애 쓰지 만, 경우는 여전히 영은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이에 영은은 이혼을 결심하는데...

10월 21일 (일) 밤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