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0월 07일 (일) 밤 9시 40분

불안한 새출발. 시작되는 신혼생활. 조금씩 들어나는 속셈

도현은 영은의 결혼이 어머니 이여사가 벌인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날카롭게 대립한다. 결국, 영은은 정회장의 손을 잡고 식장으로 들어가고, 이여사는 한결 편안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한편,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영은에게 경우모는 지참금 이야기를 꺼낸다. 영은이 빈손으로 왔다는 사실에 경우모는 애써 미소를 지어보이는데...

10월 07일 (일) 밤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