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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여기에 있어요?
영인의 기습 입맞춤에 놀란 승효(일건)는 영인에게 자신이 그렇게 가르쳤냐고 말하고, 승효가 일건이라는 영애의 말에 영인은 혼란스러움으로 승효를 바라본다. 영인은 자신의 옆에 일건이 있다는 승효 말에 눈물을 뚝뚝 흘린다. 영인은 일건을 바라보는 듯 빈 의자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영인은 일건에게 자신이 잘못했다며 아빠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승효(일건)는 영인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마주 앉은 두 사람은 간신히 울음을 참으며 밥 먹기 시작한다. 한국지사 대표직 해임과 15일 안에 본사로 복귀하라고 통보받은 승효는 기운 없이 사무실을 나서고, 일건에게 미국으로 돌아갈까 한다고 말하는데..
4월
30일 (수) 밤 9시 5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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