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16일 (수) 밤 9시 55분
내 그림이 있어 이곳에!! 알려 주려고 우리 영인이한테!

승효와 영인, 영애는 함께 새봄보육원으로 향하고, 승효는 일건의 말에 웃음이 터져 혼자 웃기 시작한다. 식약청 직원으로 위장한 호중은 창고를 살펴보다 일건의 그림 이 숨겨져 있는 곳을 발견한다. 영인은 아이들과 어울려 신나게 축구하고 아이들을 씻겨 주는 승효(일건)를 바라보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일건이 승효의 몸을 빌려 돌아온 것 같다는 영애의 말에 충격에 휩싸이는데..

4월 16일 (수)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