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10일 (목) 밤 10시 05분
차승효는 내 남은 인생의 마지막 시간이니까!

승효는 자신에게 고백하는 거냐는 영인의 말에 발끈하고, 영인은 승효를 남겨둔 채 재하와 함께 경찰서로 향한다. 진정서를 작성하고 나온 영인은 윤이사와 마주치고, 승효가 재수사를 요구했다는 윤이사의 말에 영인은 깜짝 놀란다. 일건은 승효에게 영인을 따로 만나지 말라며 영인에게 딴 마음 먹지 말라고 한다. 집에 돌아온 영인 은 승효가 그대로 있자 놀라고,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으러 가는데...

4월 10일 (목) 밤 10시 0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