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3일(토) 밤 9시 40분
증인석에 자리한 유미라 간호사가 선서문을 읽어 내려가자 불안한 표정으로 주시하 는 준혁. 갑작스런 그녀의 등장에 방청객들 역시 숨죽인 채 미라의 증언에 집중한 다. 유미라는 망자의 수술을 앞두고 준혁이 회진을 했던 당시에 대해 회상하면서 당 시 폐전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증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