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24일(토) 밤 9시 40분
법정에 선 장준혁의 계속되는 거짓증언에 도영은 순간 벌떡 일어나 장준혁을 외치지 만 준혁은 미동도 하지 않고 하던 말을 계속한다. 재판을 지켜보던 순일 처 역시 준 혁의 거짓 증언에 경악해 항의를 해보지만 재판장은 계속해서 주의만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