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17일(토) 밤 9시 40분
소취하를 막기 위해 문을 벌컥 열며 김훈사무실에 뛰어 들어온 최도영. 이를 바라보던 순일 처는 합의 서명을 포기하고... 부원장실에 모인 준혁의 변호사 팀은 대책마련에 고심하다 부원장에게 이주완 교수 딸이 원고 측을 돕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