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월 13일(토) 밤 9시 40분
우용길 교수는 자신에게 장준혁이 바보산수를 선물한 것을 뇌물로 간주하고, 장준혁 을 지방 병원으로 내려보내려고 한다. 지방 병원에 내려가면 그 동안의 노력은 모두 물거품. 장준혁은 장인인 민충식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