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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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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새로운 상대역 김병세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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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연속극「장미의 전쟁」(장근수 기획, 김선영 극본, 이창순 연출)에 미연 역 최진실의
마음을 흔들 새로운 상대역으로 연기자 김병세가 7회(10일 토요일 방송)부터 등장한다.
김병세가 맡은 이현우 역은 산부인과 박사로
유학파에 싱글에 능력 있는 자상한 남자로 매너 좋은 그에게 여자들은 쉽게 넘어가는 편이다. 미연의 남편인 수철(최수종 분)과 비교 우위의 상황을
가진 캐릭터이다. 방송의 건강 프로그램에 공동MC로 물망에 올라 현우와 인사를 나누게 된 미연은 처음부터 당당한 현우에게 끌리게 되고, 자꾸만
처가살이에 눈칫밥을 먹으며 사고만 자꾸 치는 남편 수철과 비교를 하게 된다. 사람만 좋고 무능력한 수철도 마음 여린 간호사
소현(신애 분)과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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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소현과 함께 사고를 친 수철, 두
사람은 감봉과 정직의 징계를 받으면서도 서로가 마음씨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수철에 대한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 소현은 갑작스럽게 수철을
포옹한다.
수철은 병원과 방송일에 빠져 바삐 사는 미연의 태도가 마음에 안 들고, 미연은 가족을 더 챙기라고 요구하는 수철의
태도가 버겁다. 수철은 현우의 존재를 알고는 더욱 까탈스러워 지고.. 수철과 미연은 각각 남편, 아내와 다른 성격을 가진 남녀의 매력에 빠져
몰래 외도를 시작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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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렵게 결심한 결혼이 어머니들이 과거 사랑의 경쟁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반대의 벽에
부딪히자 미란(송선미)과 재하(류진)는 사랑을 재차 확인하지만.. 급기야 결혼을 반대하던 재하 어머니 공여사(선우용녀)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고 아버지 기준(노주현)의 반대도 만만치 않은데.. 미란은 어머니가 태희(박신영)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소리에 화가나 재하와 끝낼 것을
선언한다.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미란과 재하 커플, 그리고 이제 갈등을 시작하는 미연과 수철 커플의 이야기로 드라마는 더욱
재미있어져 가고, 웃음이 섞이는 진지한 싸움 속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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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프로그램 정보통>
2004-04-09(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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