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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세, '최진실 마음을 훔치라' 특명 |
탤런트 김병세(사진)가 최진실의 마음을 훔치라는 특명을 받았다. 김병세는 10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의
전쟁>(극본 김선영·연출 이창순) 7회부터 유학파 산부인과 박사 이현우 역으로 출연, 극중 오미연(최진실 분)의 마음을 흔들게
된다. 극중 이현우는 싱글이면서 능력과 자상한 매너를 고루 갖춘 인물. 오미연과 이현우는 방송국 건강 프로그램의 공동 MC로
물망에 올라 인사를 나누면서 첫 만남을 갖는다. 이후 미연은 당당한 현우에게 끌리고, 처가살이에 눈칫밥을 먹는 남편 박수철(최수종 분)과 자꾸
비교하게 된다. 한편 미란과 현우가 만나는 시점에서 수철도 마음 여린 간호사 소현(신애 분)과 연애를 하게 되면서 <장미의
전쟁>은 새로운 갈등 국면을 맞을 예정이다.
[굿데이 김은구 기자] 2004-04-0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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