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등장인물

임주은
윤화영cast 임주은
(29세) 국제변호사, 거대로펌 변호사.

“탑 자리를 지키기란 어려운 거야. 치고 올라오는 것들을 끊임없이 눌러줘야 하거든. 감히 내 자리를 넘봐? 감히 니들 따위가?” 라는 생각은 고이 접어두고 우아하게 스마일~!
윤중태의 외동딸. 엄마로부터는 특권의식을 물려받았고 아빠로부터는 그걸 교묘히 숨길 수 있는 자제심을 물려받았다. 뼛속까지 속물이지만 보이는 건 우아하고 세련된 잘 자란 엄친 딸의 모습이다. 상황 판단력도 빠르고 사람의 속을 간판하는 능력 또한 탁월해서 어느 쪽에 서야 할지 그리고 누구를 끌어들여야 할지를 아는 정치력을 본능적으로 타고났다. 자신의 외가 배경정도면 내놓으라하는 집안 자식들과 충분히 혼사가 오고갈 수 있음에도, 전략적으로 준희를 선택했다. 내부적으로는 부족한 준희는 자신이 동아줄일 테고 평생 자신에게 충실할 것이었다. 외부적으로는 다 가진 자신이 준희를 선택하는 자비로움이 현명함으로 보일 터였다. 하지만 준희에게 마음을 다 열지 않고 자신을 좋아하는 무수한 남자들의 시선과 관심을 밀고 당기며 즐긴다.

등장인물 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