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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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두(김뢰하)가 땅을 사기 위해 할머니의 조카를 포섭했다는 사실을 안 강호(김승우)는 할머니에게 자신의 도장을 주고, 필두를 찾아간 할머니는 합의서에 도장을 찍는다. 미소짓던 필두는 도장의 글자를 살펴보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필두는 얼른 할머니를 쫓아가지만 이미 강호의 차는 출발한 뒤다.

할머니는 동구(성지루)에게 땅 소유권을 넘겨주고, 기분좋은 동구는 강호, 형석(신성우)에게 우리는 이제 형제라고 한다. 아직도 투쟁 중이라는 아버지 전화를 받고서 고민하던 혜라는 김태진(이형철) 의원을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