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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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신성우)은 사무실에서 쫓겨나게 되고, 동구(성지루)가 혼자서 합의를 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형석과 동구는 뺑소니범을 잡은 강호(김승우)때문에 모든 일이 잘못된 거라는 생각에 강호를 찾아가지만 강호는 집에 없다. 혜라(명세빈)의 집 앞에서 강호를 기다리던 두 사람은 걸어오는 강호를 발견하고 다가서지만 강호는 말없이 들어가려한다.

강호는 동구, 형석과 함께 술을 마시며 10억을 모으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아냐고 묻는다. 강호는 이 나라를 떠나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았었다고 하고, 동구와 형석은 숙연해진다. 강호는 자신이 틀렸었다며 더 이상 그렇게 안 살거라고 소리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