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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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범의 정체를 파악한 형석(신성우)과 동구(성지루)는 보상금을 받으면 둘이서 나눠가지자며 의기양양하게 호텔로 찾아간다. 벌써 퇴근했다는 말에 두 사람은 집 앞으로 가서 기다리기 시작한다. 한편 혜라(명세빈)는 자신이 진짜 검거하고 싶은 사람을 겁나서 못잡았다는 사실을 강호(김승우)에게 털어놓고, 강호는 그런 혜라를 다독여준다.

보상금을 받기로 한 형석과 동구는 자신만의 상상에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한다. 다음날, 자고 있던 형석은 뺑소니범을 잡았다는 강호의 전화에 놀라서 눈을 번쩍 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