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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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신성우)은 동구(성지루)에게 간을 이식해주면 2천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하고, 동구는 갑자기 희망이 솟아 힘차게 달려간다. 형석은 간부전증을 앓고 있는 변호사협회장의 부인을 위해 간을 구한 것. 이 소식을 들은 협회장은 형석의 변호사 복귀를 약속한다. 동구는 강호(김승우)에게 신세 진 것을 두배로 갚겠다며 돈을 내민다. 강호는 돈이 어디서 났냐고 동구를 다그치지만 동구는 강호의 손을 뿌리치고는 나가버린다.

하지만 뺑소니 차에 치이는 바람에 동구는 수술실에 가지 못하고 모든 것은 물거품이 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