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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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7일(화) 제 2 회

갈 데가 없는 동구(성지루)는 비 내리는 거리의 공중전화부스 안에서 잠이 드는 신세
가 된다. 강호(김승우)는 혜라(명세빈)에게 한결을 부탁하고, 나갈 준비를 하던 혜라
는 어이가 없다. 과장을 찾아간 강호는 자신을 강력계로 돌려 보내지 않으면 과장과 
필두(김뢰하)의 거래를 밝힐거라고 한다. 

과장은 강호에게 전직 강력계 형사였다가 교통계로 간 형사가 룸살롱을 경영하고 있
다는 첩보가 있더라며 은근한 압력을 가한다. 필두를 찾아갔던 동구는 이제 자신의 
자리가 없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필두의 부하들이 동구에게 달려든다. 정신을 차린 
동구의 눈 앞에 강호가 보이고, 강호는 힘을 합쳐 필두를 잡자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