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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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형사 강호(김승우)는 유흥업소 미성년자 일제 단속에서 룸살롱 밀실에 있던 십대 소녀들을 발견한다. 더이상 없다는 작두의 말에 강호는 전원 스위치를 내리고, 순간 실내는 깜깜해진다.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불빛을 본 강호는 또 하나의 밀실을 발견한다. 강호의 활약으로 룸살롱이 위기에 처하자 작두와 필두(김뢰하)는 강호를 잡기 위한 묘책을 세운다. 검사 혜라(명세빈)는 첫 출근부터 차를 들이받는 등 실수 연발이다. 이 일로 혜라는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는 어려운 사건을 맡게 된다. 한편 강호는 갑자기 교통계로 발령이 난다. 필두와 과장의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에 강호는 이를 악문다. 강호는 출소하는 동구(성지루)를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