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2일 (월) / 제 5 회
준우(김석훈)는 영지(한지혜)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말해 달라고
하지만 영지는 모든 설명은 아미(송선미)에게 들으라며 집으로 들
어간다. 아미는 준우에게 전화해 저녁에 만나자고 하고, 준우는 영
지도 함께 오라고 한다. 울적한 영지는 아미에게 자기는 안 나가
는 게 좋겠다며 준우와 아미만 만나라고 한다. 달구(주현)는 도경
(권오중)의 은행을 찾아가 영지를 울리면 안된다고 하고, 어이없
는 도경은 영지를 부른다.
준우는 아미에게 선보기 싫다고 다른 사람을 내보내다니 너무한
것 아니냐고 하고, 아미는 준우에게 사과한다. 같은시각, 영지는
방에 누워 지금 준우와 아미가 무슨 이야기를 할까 궁금해한다. 준
우와 아미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둘의 관심사가 비슷함을
느낀다. 준우가 마음에 든 아미는 이문(안재환)에게 준우를 잡아야
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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