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회 ㅣ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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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7일 (월) / 제 85 회

호식은 충근에게 무료 급식소를 차리게 하고, 앞으로의 당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며 흡족해 한다. 충근은 자신의 심복을 불러다 놓
고 봉투를 돌리며 조만간 전과 다른 큰 일을 할 것이라고 한다. 

정희는 태일에게 미국에선 보편적인 출장 요리에 대해 말하고, 함
께 사업을 구상하자고 한다. 태일은 신이나서 정희에게 장신구 사
업은 어떻게 할 것이냐며 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