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한경서 (방송 드라마작가)  |  이승연

대학시절 선배인 장재용을 사랑했으나, 후배인 차혜란이 그를 차지해버리자 포기했다.
그러나 차혜란과의 파경으로 괴로워하던 장재용과 우연히 재회하게 되고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한다.
과실치상죄로 6년째 복역하고 있는 남편의 옥바라지를 하며 어렵게 살던 중
드라마 PD 이동주를 만나면서 드라마 작가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된다.
작가로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신과 남편, 그리고 차혜란의 이야기를 쓰게 되고...

이승연 |
Drama <문회, 2007> <사랑과 야망, 2006> <완전한 사랑, 2003> 외
Movie <빈집, 2004> <미워도 다시한번, 2002> 외 다수
차혜란 (방송 드라마 연기자)  |  김연주

성공을 위해 애인 장재용의 아이를 지우려다가 파경에 이른다.
그 이후 과거 사랑의 상처와 아픔을 잊기 위해 노력했으며 현재는 특급 연기자로 우뚝 섰다.
과거 자신의 애인 장재용을 빼앗은 드라마작가 한경서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든다는 걸 알게 되고 출연을 자청한다.

김연주 |
Drama <며느리와 며느님, 2008> <슬픈연가, 2005> <달래네 집, 2005> 외
Movie <신석기 블루스, 2004>
장재용 (희곡 작가)  |  김영호

대학 후배인 차혜란과 오랜 연애 끝에 임신을 하자 청혼을 한다.
하지만 출세와 성공을 위해 아이를 포기하려 들자 결별을 선언.
그후, 대학 후배인 한경서와 결혼까지 하지만 과실치상죄로 6년째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신혼 첫 날 생이별을 해야 했던 아내 한경서, 딸 하니를 위해 새삶을 살고자 하지만…
차혜란과의 과거 악연이 다시 현실로 이어지면서 전보다 더 큰 위기와 시련을 맞게 된다.

김영호 |
Drama <소금인형, 2007> <도로시를 찾아라, 2006> <서동요, 2006> <사랑한다 웬수야, 2005> 외
Movie <하하하, 2010> <집 나온 남자들, 2010> <19, 2009> <부산, 2009> 외
이동주 (방송 드라마 PD)  |  조연우

자기 일엔 프로중의 프로이지만, 여유와 유머 감각은 기본이고, 멋과 낭만을 아는 남자.
부모 형제는 모두 외국에 살고 있고, 친형과도 같은 선배이자 프로덕션 대표 이석호가 기러기 아빠가 되자, 그와 함께 살고 있다.
한경서를 무너뜨리기 위한 차혜란의 음모와 공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용당하고, 본의 아니게 개입이 되면서...
어느 순간, 한경서와 차혜란 사이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조연우 |
Drama <밥줘, 2009> <이산, 2008> <문희, 2007> 외
Movie <올드 미스 다이어리, 2006>
한용진 한경서의 아버지  |  백일섭

‘좋은 게 좋은 거여!’, ‘다 잘 될 거야!’를 입에 달고 사는 타고난 낙천가. 30여 년 몸담았던 중소기업을 그만둔 후, 사기까지 당해 빚더미에 앉고 말았다. 큰 딸 경서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좋은 아버지. 작은 딸 인서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우유부단하고 속없는 아버지이다.

한인서 한경서의 여동생  |  이세나

배짱 좋고, 입도 걸고, 기운도 세고, 아무거나 잘 먹고, 아무데서나 잘 자는.. 털털하고 넉살좋은 스타일.

장하니  |  김유빈

한경서의 딸

차영림 차혜란의 매니저, 고모  |  김나운

학벌도 좋고 머리도 좋고, 화술, 처세술에도 대단히 뛰어난 매니저. 차혜란의 과거는 물론이고 약점까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정순임  |  김혜옥

차혜란의 엄마

차성준 차혜란의 동생  |  고윤후

누나 차혜란을 버리고 한경서와 결혼식을 올린 장재용을 찾아갔다가 사고를 당해 불구가 됐다. 이후 모든 걸 잃고 폐인이나 다를 바 없는 비참한 신세가 되어 차혜란에게 얹혀 살고 있다.

윤정호 원진그룹 회장  |  노주현

자서전 대필 작가로 한경서를 만난 후 운명적 사랑에 빠져 버린다.

이석호 프로덕션 대표  |  노영국

평소엔 허허실실 옆집 아저씨 타입인데, 일만 들어가면 눈빛이 달라진다. 이동주에게 회사 밖에서는 친형 같은 존재이지만, 일에 대해서는 칼 같은 선배이자 상관이다.

최성조 신입 조연출  |  주호(양주호)

자타가 공인하는 열혈남아 스타일

진진주 탤런트  |  국지연

연기 똑 부러지게 잘 하고, 사생활 깨끗하고, 예의 바르고...
흠 잡을 데 하나 없는 모범적인 연기자다.
하지만 알고 보면 내숭 12단에 질투의 화신, 잔머리의 대가, 이간질의 고수다.

박중구 카메라 감독  |  김병철

30대 중반의 노총각
넘치는 개그 본능과 젠틀한 매너 덕분에 여자들에게 늘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