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삼식인 그런 놈 아냐!"
"무슨 일이긴. 미운오리새끼가 백조가 아니라 진짜 오리였다는 게 증명되는 순간이지"
"진헌이 만나지 마라!"
제주도에서 돌아온 이후 진헌이 레스토랑에 출근도 않고 연락이 없자 삼순은 걱정이 된다. 핸드폰을 꼭 쥔 채 진헌의 메세지를 기다리며 삼순은 밤잠을 설친다. 한편 희진을 검진받게 한 진헌은...
6월 23일 (목) 밤 9시 55분
추카추카! AENGDU97님의 예고카피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하지는 말아요!' '맛보지 않고선, 사랑을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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