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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iMBC 홍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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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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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 장호가 끄적이던 미완성 악보를 보고 즉흥적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건우, 한곳에 앉아 책보고 진표, 침낭에 누워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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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가 들어오다 준규의 곡을 유심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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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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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 멈추고) "그냥.. 미완성곡이길래...만들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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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채서 보다)"... 그게...방금 만든거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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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니가 만든 곡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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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대단하다 장호형이 만든거 보다 훨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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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 밀쳐내고 침낭에 벌렁 눕는 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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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때려치든가 해야지. 어떻게 일년을 붙들고 있던 걸아침에
완성을 해버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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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올라오던 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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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준규의 거처를 알아낸 화정은 준규를 보자 너무 기쁠뿐이다.
"준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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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당황하는 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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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사준 엿과 찹쌀떡을 내미는 화정
"내일
수능이잖아. 시험 잘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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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야?"
"그러엄...
너 챙겨줄 사람, 나밖에 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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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고맙다... 참, 그때 다쳤던 다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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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 낫지...(눈치 보며) 혜인인..아직 연락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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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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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렁) "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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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과 재회했다는 준규의 말에 몹시 실망하는 화정!
앞으로
화정으로 인해 준규와 혜인의 사랑에 먹구름이 드리워 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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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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