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8월 19일(토) 밤 9시 40분

'한번만 그의 입을 통해 아버지란 말을 듣고 싶다!!'

정석은 준에게 휴대폰을 사 주려고 대리점을 찾는다.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걸로 집에서 모르게 할 수 있냐며 정석이 묻자 대리점 주인은 바람난 것으로 오인하 고 요금도 커플 요금제로 추천한다. 둘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탁자에 앉아 전세 계약 서를 쓰고 있던 부동산 업자 추길연(전원주 분)이 몰래 듣고는 ‘넌 딱 걸렸어!!’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8월 19일(토) 밤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