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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김영하(26세)
김영하(26세)cast 김주현
둘째딸, 떡볶이부터 스테이크까지 전국 맛 집은 다 꿰고 있는 휴학생

웃을 때면 목젖이 드러날 만큼 시원하게 웃고, 맛있는 거면 자다가도 일어나 먹는. 할머니 표현대로 하자면, 아들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둘째 딸. 등록금으로 부모 몰래 디저트카페를 차렸다가 학생수준으로는 갚을 수 없을 만큼의 빚만 지고 홀랑 말아먹은 전력이 있다. 그녀의 가까운 목표는 하루매출 수백만 원을 찍는 식음료 매장 사장. 그러나 더 멀리 꾸는 꿈은 성공 신화의 주인공. 난 부잣집 며느리가 아니라 바로 내가 부자가 될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