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8일(토) 저녁 7시 55분
준원은 야간산행을 감행하다가 한순간 발을 잘못 디뎌 가파른 산길을 구르고 서서히 의식을 잃어가고 산에 나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봉순은 우연히 쓰러져 있는 준원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리고 온다. 의식을 회복한 준원은 까무라치게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