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와 김옥빈의 상큼하면서도 아찔한 키스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의 화제의
커플 환희와 김옥빈이 극중에서 상큼하면서도 아찔한 키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시청자들과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환희와 김옥빈은 얼마
전 숨소리까지 들리는 밀착 댄스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드라마 커플로 오는 3.4회 방송 분에서 상큼한 키스신이 방영될 예정이라 또 한번
화제를 몰고 올 전망이다. 환희와 김옥빈의 키스신은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감미로운 키스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연기자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환희는 극중에서 인기 가수 렉스로 분해 가수로서의 카리스마를 연기로 선보이고 있고 신세대 스타 김옥빈은 털털한
성격에 타고난 끼를 가지고 있는 희수 역으로 새로운 연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두 배우의 상큼하면서도 아찔한 키스신이 어떤
영상미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게 될지 기대해 본다.
리뷰스타 김은주 기자(www.reviewstar.net)
2006.08.02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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