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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과
유빈의 다정한 모습에 화가난 건희가 할 수 있는 말 한마디! "너
이제 리조트로 들어가.. 들어가서 일 해!" 그가
그녀를 잡기엔 아직은 너무 서툴고 힘겨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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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의
어머니가 왔다는 소리에 유빈이 인사라도 드려야겠다는 소리를 엿들은
건희! 혼자 투덜거리고 있는 중~ 걸어 나오는 승현에게 또 삐딱하게 시비를 건다.
하지만 "김유빈씨 좋아합니까?" 라는 정곡을 찌르는 승현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마는 최건희! 조금 더 당당해 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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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유빈을 위기에서 구했다는 우쭐거림과 생색을 표현하려 했던 건희는
또 한번 유빈이 자신을 떠나려 한다는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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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건희의 마음! 떠나려는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가장 솔직히 표현했던
장면! "가지
마! 서울 가지 마! 여기 있어! 내 옆에 있어!" 자신의 옆에 그녀가 남아주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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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유빈의 마음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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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해진
최건희! 그녀가 그의 프로포즈에 응했다고 생각한 건희는 조금
더 그녀에게 자신감을 갖고 다가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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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떠나간 사람으로 인해 흔들리는 유빈을 보는것이 힘든 건희!
"여기 내 옆으로
와. 내 옆에 와서 앉아." 이젠 그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하는 건희의 간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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