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최근 피로가 누적되면서 건강 상태에 이상 징후가 발생해 8일 서울의 한 병원을 찾았는데 초기 식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MBC 수목극 ‘황태자의 첫사랑’에서 여주인공 유빈 역으로 열연 중인 그녀는 지난 3개월간 지속된 촬영 강행군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다. 특히 일본 샷포르와 인도네시아 발리 등 장기 해외 로케이션으로 인해 체력이 크게 소진되면서 피로로 인한 식도염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성유리 측은 “최근 성유리가 목이 따끔거린다는 불편함을 호소해 8일 병원에 갔는데 초기 식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촬영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약을 복용하면서 맵고 짠 자극성 음식을 피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유리는 차태현,이제니 등과 함께 ‘황태자의 첫사랑’ 촬영차 오는 13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남태평양의 타이티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