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6월 29일(목) 밤 9시 50분
'내가 부잣집으로 입양되지 않았더라도 오빠가 날 찾았겠어?'
하늘은 동하에게 잠깐 기다려 달라고 하고는 집으로 가 짐을 챙기기 시작하고, 효주가 따라가며 말려보지만 하늘은 꿈쩍도 않고 걸어간다. 뒤늦게 달려나온 건이 하늘의 팔을 잡지만 하늘은 차갑게 뿌리치며 친오빠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데..
6월 29일(목) 밤 9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