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좋고, 넉넉하지만 상대가 누가 됐건 독설도 마다하지 않는다. 모두 절절매는 흉부외과 과장 최강국 앞에서도 이상하리만치 당당하다. (그녀는 최강국이 지난 날 한 짓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순간적인 상황판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어설픈 레지던트들이 사고 칠 때 지켜보다 사고수습 지원군으로 나서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