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 정동환

돈 되는 진료, 돈 되는 과를 집중해서 육성해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그래서 최강국에게 더욱 매스컴을 통한 인지도를 높여, 환자를 많이 유치하라고 압력을 가한다.

사망률이 높은 응급 환자들을 계속 받는 최강국 교수가 점점 못 마땅할 뿐이다. 진료과장회의에서도 보이지 않게 최교수를 죄어가지만 신경을 안 쓰는 최교수 탓에 혈압만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