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드라마서 '외과의사' 소원 풀어

<조이뉴스24>

모델출신의 영화배우 겸 탤런트 최여진이 드라마에서 똑부러지는 성격의 외과의사로 변신한다.

최여진은 내년 1월 17일 첫 방영되는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외과의사 봉달희'(극본 이정선, 연출 김형식)에 캐스팅됐다.

최여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직선적 성격에 직설화법으로 실수 많은 달희(이요원)를 유독 싫어하는 외과 레지던트 1년차 조아라 역을 맡았다.

 

최여진은 "그동안 제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역할을 만난 것 같다"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의사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환자들의 심정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큰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요원 주연의 '외과의사 봉달희'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병원을 배경으로 의사와 환자들이 겪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여진은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이후 영화 '기억과상상', MBC 베스트극장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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