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체제 돌입 '주몽', 50% 눈앞
 
본격적인 연장체제에 돌입한 MBC 드라마 '주몽'이 다시 시청률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주몽' 61회는 전국 시청률 46.6%를 기록해 전날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14일 48.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50% 돌파를 눈앞에 뒀던 '주몽'은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등 정규 방송 패턴의 변화로 잠시 상승세가 꺾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시청률은 다시 오름세를 보였고, 특히 서울 지역은 49.8%로 50%에 육박한 시청률을 보여 꿈의 시청률인 50% 돌파에 대한 희망을 보였다.

당초 60회로 기획된 '주몽'은 19일 총 61회를 방송함으로써 기존 기획 분량을 채웠고, 오는 25일과 26일 지금까지의 방송을 정리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 뒤 내년 1월부터 연장 방영분을 방송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2006-12-20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