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주몽' 스티커 제작해 스태프에 선물

 


MBC 45주년 창사특집 드라마 '주몽'(극본 최완규,정형수ㆍ연출 이주환,김근홍) 송일국이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일국이 스태프에게 '주몽' 글자가 새겨진 스티커를 제작해 선물한 것.

드라마 관계자는 19일 "송일국이 최근 삼족오 바탕에 주몽이라는 글자가 쓰여있는 드라마 '로고'를 자비를 털어 스티커로 제작해 전 스태프에게 선사했다"면서 "송일국이 돌린 스티커는 드라마 홍보 목적 외에도 많은 곳에 유용하게 쓰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일국측은 "'주몽' 스티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아예 1000장 정도 만들어서 전 스태프에게 전달했다"면서 "여기저기 붙어 있는 '주몽' 스티커를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한편, 송일국은 '주몽'을 통해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최우수상 남자부문,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라 있다.





2006-12-19 (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