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몽', 23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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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특별기획 '주몽'이 하락세에 접어든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첫째주 이후 23주 연속
주간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집계한 주간시청률(12월4일 ~ 12월10일)에 따르면,
'주몽'은 42.9%의 시청률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까지 45~46%대의 시청률을 보인 주몽은 지난
주 43.5%로 시청률이 다소 하락한 데 이어 다시 시청률이 떨어져 2위를 차지한 KBS2 '소문난 칠공주', 3위 KBS1 일일연속극 '열아홉
순정'의 시청률 격차가 좁혀졌다.
'소문난 칠공주'는 39.8%, '열아홈 순정'은 38.8%를 기록했으며 최근 사극 열풍의 주역
KBS1 대하드라마 '대조영'과 KBS2 수목드라마 '황진이'가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SBS '연개소문'에 밀려 6위를 기록했던
'황진이'는 '연개소문'과 자리를 바꿔 한계단 상승했다.
그외에는 KBS2 '개그콘서트'가 '골목대장 마빡이' 등 코너들의 인기
속에 7위까지 시청률이 상승했으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20.3%, MBC 아침드라마 '있을때잘해'가 20.0%로 8위와
9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누렸다.
2006-12-11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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