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눈' 공격에도 '주몽'의 독주는 계속
'눈의 여왕'과 '눈꽃'도 '주몽'의 기세에는 힘을 못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주몽'은 전국시청률 44.0%를 기록했다. '주몽'이 그동안 연장 방송으로 잡음을 일으켰지만 여전히 시청률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것.

이 날 방송분에서는 주몽(송일국 분)이 다물군의 세력을 확장하면서 건국의 기반을 다져가는 모습과 금와(전광렬 분)가 복권한 이후 어지러워진 부여의 상황이 대조되며 흥미를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눈의 여왕'과 SBS '눈꽃'은 이날 각각 8.6%, 7.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눈의 여왕'은 화제작 '미안한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가 연출하고 현빈과 성유리가 주연을 맡아 관심을 끌었다.

'눈꽃' 역시 스타 작가인 김수현의 원작에 김희애와 고아라가 호연을 펼치고 있지만 두 작품 모두 '주몽'과 시청률 싸움에는 별다른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하고있다.

[조이뉴스24]






2006-12-05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