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연장해 달라!'…나주市도 가세!
 

전남 나주시민들이 MBC 드라마 '주몽'의 연장 방송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8일 MBC 측에 '국민드라마 주몽 연장방영 건의서'를 보내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주몽의 연장방송을 요구했다.

나주시는 주몽의 오픈 세트장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나주시는 이번 건의서에서 "지방 소도시 나주에 새로운 변화와 꿈을 주고 있는 주몽을 계속 연장 방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주몽은 우리 역사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국민드라마로 주몽을 통해 국가적 난제를 극복하는 민족의 에너지를 얻고 있으며, 주몽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는 물론 한민족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드라마의 긍정적인 부문을 높이 평가했다.

나주시청은 또 홈페이지에 '국민 드라마 '주몽'의 연장방영 논란에 대한 10만 나주시민의 입장'이라는 팝업 고지 문구를 통해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역사와 희망을 안겨주고, 지역에게는 새로운 변화바람과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하는 국민드라마 '주몽'이 연장방영 되기를 희망한다"는 바람을 적극 나타내고 있다.[사진=MBC]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2006-11-30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