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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주몽'은 전국 시청률 48.1%를 기록하며 지난 8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47.2%)을 또 한번 경신했다.
지난 13일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2위의 '왕의 남자'와 맞붙어 43.6%로 잠시 상승세가 주춤했던 '주몽'은 14일 전날보다 무려 4.5%포인트 상승하며 최고 인기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기군 군사를 이끌고 창천곡 부족을 찾은 양정 일당과 주몽(송일국)이 이끄는 다물군이 전투를 벌이는 장면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또 한나라에서 돌아온 영포(원기준)가 부여궁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눈의 여왕'은 전날보다 3.8%포인트 상승한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축구 중계 관계로 1시간 늦게 방송된 SBS '8시뉴스'는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