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대희-김준호-장동민 ‘YK패밀리’ 이사 임명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간판스타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이 소속사인 YK패밀리의 이사로 임명됐다.

개그맨 전문 매니지먼트사 YK패밀리를 사업부로 두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파워펄스(대표이사 양시헌)는 11월 7일자로 이들을 YK패밀리 이사로 임명해 개그사업부와 회사 업무 전반을 추진토록 한다고 밝혔다.

YK패밀리 양원경 대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의 탁월한 감각과 개그 실력, 진취적인 참여 의식 등은 타의 모범이 돼 왔다. 회사 뿐만 아니라 개그계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이들을 임명한 경위를 설명했다.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봉숭아학당’ 선생님 역할의 김대희는 얼마 전 예쁜 딸을 출산해 일과 가정 모두 경사를 맞아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김준호는 ‘개그콘서트’는 물론 MBC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에서 주인공인 김지훈(동수 역)의 죽마고우 친구인 영만 역을 맡아 연기파 배우로서도 진가를 높이고 있다.

또“그까이꺼”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장동민은 개성강한 연기와 MC로 제 2의 전성기를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한 달째 소속사의 각종 회의와 연기자 교육, 사업 미팅을 소화하고 있는 개그맨 김대희는 “내친 김에 소속사를 초 일류기업으로 키우겠다”며 사업에 관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YK패밀리의 신인 개그맨들과 연습생들은 3인방 개그스타의 팬이자 제자로서 직접 강의를 듣고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들떠 있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은 개그사업분야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목표로 회사업무에 매진하고 있어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이정아 기자(happy@newsen.com)






2006.11.09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