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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논란에도 불구하고 MBC 월화드라마 '주몽'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6일 '주몽'은 4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23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45.0%를 경신한 것.
이는 '주몽' 연장과 관련해 끊임없이 이야기가 쏟아지면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증폭됐기 때문이다. '주몽'은 내부적으로는 60회에서 85회로 연장을 결정했지만 주인공 송일국이 연장을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한편 '주몽'은 고구려 건국을 앞두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 꿈의 시청률 50% 진입도 조만간 가능할 전망이다.
이날 '주몽'과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KBS 2TV '구름계단'은 4.0%를, SBS '독신천하'는 4.8%를 각각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