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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월화드라마 ‘주몽’(최완규, 정형수 극본·이주환, 김근홍 연출)이 4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50%대를 넘보고 있다.
AGB닐슨에 따르면 31일 방송된 이 드라마는 46.2%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30일 방송 45.8%보다 상승세를 유지했다. ‘주몽’은 최근 60회에서 85회로 연장 방송이 결정 ,내용 전개 속도 등 일부 우려를 받았지만 많은 고정 시청층에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계속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몽’은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도 43.%를 기록하며 40% 이상 시청률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31일 방송은 대소(김승수)가 주몽(송일국)을 잡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금와왕(전광렬)과 유하 부인(오연수)을 협박하는 내용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을 관심을 계속 이끌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KBS 2TV '구름계단‘은 4.8%, SBS TV '독신천하’는 4.6%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주몽’]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