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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극 '주몽'이 고구려 건국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 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23일 방영된 '주몽'은 전국시청률 44.5%을 기록했다. 지난주 17일 42.3%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분에서 주몽(송일국 분)이 고조선의 유민들을 이끌고 부여를 탈출해 고구려를 건국하려는 조짐을 보여 흥미를 더했다.
또 고구려 건국을 위해 어머니 유화부인(오연수 분)과의 이별이 애틋하게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한편 동시간에 방송된 KBS 2TV '구름계단'은 5.5%를 기록했고, SBS TV '독신천하'는 프로야구 중계 관계로 방송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