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북핵파장 불구 시청률 고공비행..44.2%
 

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이 북한 핵실험 파장속에서도 44.2%의 높은 시청률 기록하며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주몽'은 44.2%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을 한나라의 볼모로 보낸다는 말이 오간 것을 알게 된 영포왕자(원기준 분)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채 부득불(이재용 분)을 찾아가고, 자신을 무시한 대가가 어떤 것이지 조만간 보여주겠다며 엄포를 놓는다. 영포는 은밀히 무사들을 규합해 은밀히 대소왕자를 치려고 하고, 주몽(송일국 분)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드라마 KBS 2TV '구름계단'은 5.8%를 기록했다. SBS '독신천하'는 '북핵실험실시' 특집 방송으로 결방됐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2006-10-10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