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부자, 개천절 브라운관 맹활약
 

돌아온 주몽 부자가 개천절 브라운관을 휩쓸었다. 드라마와 특집 프로그램이 2시간30분 동안 연이어 방송되면서 '주몽'의 인기를 과시한 것.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일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은 전국 기준 45.1%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기록을 세웠다. '주몽' 방송 직후 이어진 특집 '해모수의 주몽 이야기'도 17.3%로 KBS2의 '상상플러스'(16.0%)를 눌렀다.

이날 드라마 '주몽'은 대소의 견제 속에서 주몽이 부여궁으로 재입성한 내용이 방송됐다. '해모수의 주몽 이야기'는 해모수 역으로 열연해 '주몽'의 초반 인기를 주도했던 허준호가 나주 세트장을 방문한 모습과 함께 '주몽'의 제작 과정, 현장 풍경 등을 담았다.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서는 '주몽'이 44.9%, '해모수의 주몽 이야기'가 15.8%로 조사됐다.

[서울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2006-10-04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