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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주몽(극본 최완규·연출 이주환)'이 시청률 45%대 고지를 넘어서며 자체최고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3일 '주몽'의 전국시청률은 45.1%로, 자체최고시청률 43.7%를 기록한 전날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시청률 47.5%, 시청점유율 65%(해당시간대 TV를 켠 가구 중 시청비율)를 나타내 '주몽'의 놀라운 기세를 반영했다.
이는 극중 실종됐다 돌아온 주몽이 부여궁에 입성해 어머니 유화부인과 만나고 형 대소(김승수)와 갈등이 격화되는 등 극의 흥미요소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인기에 따라 극 중반을 넘어선 '주몽'이 50%를 넘어서며 2005년 인기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만든 MBC의 영예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3일 시청률 45%를 돌파한 MBC '주몽' 사진제공=MBC]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