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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이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창사 4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인 '주몽'은 전국 시청률 43.6%를 기록, 지난 19일 기록한 최고 시청률 43%를 0.6%포인트 경신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주몽'은 이날 실종된 '주몽' 송일국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한맥족 족장 예천의 딸 '예소야' 송지효와 본격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뿐 아니라 '대서' 김승수가 부여의 통치권을 거머쥐며 부여국에 새로운 폭풍전야를 암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더욱이 마지막장면에서 '주몽' 송일국이 여호민 안정훈 등에 의해 구출되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몽'과 동일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구름계단'은 4.6%를, SBS '독신천하'는 5.9%를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