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여자들’ 최종회, 30대 남녀가 호응
【서울=뉴시스】 MBC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연출 이승렬·극본 문희정)이 30대 남녀의 지지 속에 24일 막을 내렸다. 2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0대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 각각 시청률 13, 18%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은 15.4%. 자체 최고 시청률이

【서울=뉴시스】

 

MBC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연출 이승렬·극본 문희정)이 30대 남녀의 지지 속에 24일 막을 내렸다.

 

2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0대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 각각 시청률 13, 18%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은 15.4%.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에서 22.4%로 가장 높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최종회 전국 시청률을 14.8%로 집계했다. 지난 17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0.3%포인트 차로 경신한 수치다.

 

24일 마지막회는 '은영' 임지은이 남편 '석' 정웅인의 전처가 '미주' 유호정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분노하지만, 미주의 조언으로 최악의 상황을 피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미주와 '루키' 이기우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 드라마는 정웅인, 유호정 등 베테랑 연기자와 이기우, 김범 등 신인들의 조화로 관심을 끌었다.

 

‘발칙한 여자들’ 후속으로 오지호, 한예슬, 김성민, 박한별이 주연하는 ‘환상의커플’이 방송된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TV ‘사랑과 야망’은 24.1%, KBS1 TV ‘대조영’은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TNS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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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2006-09-25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