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추헌엽이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추헌엽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베스트극장' '사고다발지역' 편에서 주인공 서준호 역을 맡았다.
극중 추헌엽은 고아 출신의 트럭운전사인 서준호로 출연, 핑클의 이진과 짧고도 애틋한 사랑을 연기할 예정이다.
연극영화과 출신인 추헌엽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프락치'를 통해 데뷔한 인물. 이번 '베스트극장'을 통해 TV활동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butthegirl@mtstarnews.com)
2006.09.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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