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드라마 ‘주몽’에서 주인공이 2회 연속 실종됐다. '주몽' 송일국이 출연하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주몽’에 주몽이 없다. 과정도 보여주지 않은 채 화살에 맞아 낭떠러지로 떨어졌다는 말만 5번이 나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자 송일국(35)이 입을 열었다. “25일 36회부터 나온다. 주몽이 어떻게 실종됐는지 그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다. 오늘도 촬영이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34, 35회, 그동안 덕분에 잘 쉬었다”며 웃었다.
향후 드라마 스토리에 관해서는 “주몽이 아버지 해모수와 비슷한 길을 걷는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드라마로 봐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주몽’에서 '금와왕' 전광렬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온 '대소' 김승수와의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시청률은 43%(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했다.